'뉴연플리' 윤예주, 청순한 외모에 멋쁨까지 반전 매력 소유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뉴 연플리' 속 윤예주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윤예주의 첫 등장은 심쿵 그 자체였다.
이처럼 윤예주는 탄탄한 연기력를 바탕으로 극의 폭풍을 불러 일으키는 키로 맹확약을 펼쳐냈다.
짧은 활약임에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윤예주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뉴 연플리' 속 윤예주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극본 최요지/연출 강민경/제작 플레이리스트/이하 '뉴 연플리')에서 윤예주는 극중 도윤(유정후)의 과 선배 이자 당당하고 쿨한 매력의 소유자 윤슬 역을 맡았다.
윤예주의 첫 등장은 심쿵 그 자체였다. 하늘하늘 부는 바람에 넘치는 청순미를 발산 첫사랑의 이미지를 단숨에 연상케 한 것. 또 똑 부러지는 발표와 리더십으로 선배미를 뽐내는 것은 물론 단단한 어조 속 부드러운 미소까지 보는 이들의 사르르 녹였다. 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한 박력 넘치는 행동은 매회 심장 쫄깃한 전개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 7화 윤슬은 도윤에게 "민주,너한테 진짜 친구 맞아? 키스 직전에 1박2일도 버리고 친구한테 간다고? 그게 친구면 난 친구 없어"라며 사이다가 같은 쿨 한 이별을 선사한 것.
이처럼 윤예주는 탄탄한 연기력를 바탕으로 극의 폭풍을 불러 일으키는 키로 맹확약을 펼쳐냈다. 짧은 활약임에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윤예주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뉴 연플리'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구조물 사고"…NCT 쟈니·재현·정우, 부상 입어 병원行 [전문]
- "쓰레기 취급"…이범수 '교수 갑질' 논란 '발칵'
- 박유천·휘성→리지·비아이, 제 맘대로 보답해버리기 [2022총결산]
- 안문숙 모친상 "엄마 방에도 못 들어가"…박원숙은 경찰서行 고백(같이삽시다)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