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최수종 훈남 아들 "아부지 같은 사람 될 것" 사랑꾼 DNA

이지현 2022. 12. 28.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수종이 아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따.

28일 최수종이 61살 생일을 맞아 아들에게 받은 축하 메시지를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최수종의 아들 민서 군은 "아부지는 항상 저의 롤모델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아부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아부지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버지를 닮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아들의 글은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따.

28일 최수종이 61살 생일을 맞아 아들에게 받은 축하 메시지를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최수종의 아들 민서 군은 "아부지는 항상 저의 롤모델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아부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아부지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버지를 닮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아들의 글은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KBS 2TV 예능 '세컨하우스'에 함께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