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어렸을 때부터 혈액순환 안 돼, 손발 차고 저렸다”(닥터W)

박수인 2022. 12. 28.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혜림이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12월 2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W'에는 90년대 대표 가수 김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림은 동안 비결에 대해 "비결이라고 해서 딴 건 없다. 텐션이 높은 거다. 텐션이 침체된 상황이라 속상했다. 텐션이 살아나기를 바랐는데 '프리한 닥터W'를 통해 찾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김혜림이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12월 2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W'에는 90년대 대표 가수 김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림은 동안 비결에 대해 "비결이라고 해서 딴 건 없다. 텐션이 높은 거다. 텐션이 침체된 상황이라 속상했다. 텐션이 살아나기를 바랐는데 '프리한 닥터W'를 통해 찾았다"고 말했다.

건강 고민으로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혈액순환이 안 돼서 손발이 너무 찼다. 이유도 없이 여기저기가 쑤시고 증상들이 나타나고 저리고 그렇다"고 털어놨다.

이에 내과 전문의는 "갱년기나 중년이 돼서 혈관 문제가 생기는 건 여성호르몬의 감소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이 혈관 건강을 챙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개선하는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tvN '프리한 닥터W'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