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풍자, 신규 웹 예능 ‘베네핏’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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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43)과 유튜버 풍자(34·본명 윤보미)가 새로운 웹 예능을 함께 이끌어간다.
28일 tvN D는 신규 웹(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베네핏'이 이날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베네핏'은 김종민과 풍자가 한국 기업들의 복리 후생(베네핏)을 심층 탐구해 시청자들에 알려주는 대국민 나눔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예능 채널 '디글'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 따르면 김종민과 풍자는 여러 회사에서 시행 중인 다채로운 복지 제도를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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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43)과 유튜버 풍자(34·본명 윤보미)가 새로운 웹 예능을 함께 이끌어간다.
28일 tvN D는 신규 웹(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베네핏’이 이날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베네핏’은 김종민과 풍자가 한국 기업들의 복리 후생(베네핏)을 심층 탐구해 시청자들에 알려주는 대국민 나눔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른 기업들의 쟁쟁한 복지 제도를 시청자들에게 공유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갈 전망이다.
예능 채널 ‘디글’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 따르면 김종민과 풍자는 여러 회사에서 시행 중인 다채로운 복지 제도를 추격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근, 자사 물품에 대한 직원 반값 할인 등 파격적인 복지를 목격한 두 사람은 베네핏의 비하인드와 배경을 열심히 소개한다.
1화에서 김종민과 풍자가 방문할 장소는 유명 여행·여가 플랫폼이다. 두 사람은 이곳의 베네핏을 경험한 뒤 시청자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베네핏’은 28일 오후 6시 ‘디글’ 채널에서 처음 공개된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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