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조선 실학자 홍대용의 '혼천시계' 260년만에 복원

조성미 2022. 12. 28. 13: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8일 조선 시대 대표적 실학자이자 과학사상가 홍대용이 만든 천문시계 '혼천시계(통천의)'가 260년 만에 실물로 복원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복원된 홍대용 혼천시계의 혼천의(왼쪽)와 자명종. 2022.12.28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