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하니(sellha), 출시 3개월 만 회원 수 3만여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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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종합 솔루션 서비스 셀링하니(sellha)는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회원수 3만여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링하니는 약 200만 개의 온라인 쇼핑 키워드가 가지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셀러툴로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 및 개인 판매자를 위한 기능과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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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종합 솔루션 서비스 셀링하니(sellha)는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회원수 3만여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키워드의 시장성과 매력도 분석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실시간 키워드 순위 분석 기능을 탑재하여 노출 확률을 높인다.
이 외에도 재고와 주문 관리, 포장 및 배송, 교환 반품, 출고를 위한 임가공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3PL 물류대행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다기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성준 셀링하니 대표는 “온라인 판매는 소비자의 니즈 파악과 그에 기반한 데이터 취합, 분석이 중요하다”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자들이 셀링하니를 통해 이 부분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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