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조선 실학자 홍대용의 '혼천시계' 260년만에 복원

조성미 2022. 12. 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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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8일 조선 시대 대표적 실학자이자 과학사상가 홍대용이 만든 천문시계 '혼천시계(통천의)'가 260년 만에 실물로 복원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복원 홍대용 혼천시계의 자명종 내부 구조 설계모델. 2022.12.28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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