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시상식(2)

2022. 12. 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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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한경비즈니스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시상식이 12월 2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국내 주요 로펌 대표가 모두 등장했다.

로펌의 최대 수요자인 기업 법무팀과 사내변호사 2145명으로부터 올해 가장 높은 전문성과 법률 서비스를 인정받은 '베스트 로이어'에 선정된 55명의 변호사도 대부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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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밴드 A 전문성 부문 대상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수상했다. 12월 27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사진 왼쪽)과 김성한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정계성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승재 기자.



한경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한경비즈니스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시상식이 12월 2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국내 주요 로펌 대표가 모두 등장했다. 김동은 광장 대표, 정계성 김앤장 대표, 양원석 남산 대표, 이정란 대륙아주 대표, 박홍래 동인 대표, 이동훈 바른 대표, 오종한 세종 대표, 강석훈 율촌 대표, 오양호 태평양 대표, 정진수 화우 대표 변호사(로펌명 가나다순) 등이 참석해 수상 로펌과 부문별 수상자를 축하했다.

로펌의 최대 수요자인 기업 법무팀과 사내변호사 2145명으로부터 올해 가장 높은 전문성과 법률 서비스를 인정받은 ‘베스트 로이어’에 선정된 55명의 변호사도 대부분 자리를 함께했다.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에서 율촌은 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12월 27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근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사진 왼쪽)가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승재 기자.



‘2022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밴드 A 전문성 부문 우수상은 세종이 차지했다. 12월 27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사진 왼쪽)과 김성한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승재 기자.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 광장과 세종에게 돌아갔다. 김동은 광장 대표변호사(사진 왼쪽), 유근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운데),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비스 부문 우수상은 김앤장, 태평양, 화우가 받았다. 왼쪽부터 오양호 태평양 대표변호사, 유근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 정진수 화우 대표변호사. 사진=이승재 기자.


화우는 서비스 부문 우수상과 함께 혁신 로펌상을 받았다. 유근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왼쪽)과 정진수 화우 대표변호사. 사진=이승재 기자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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