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사라진마을' 메타버스로 재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가 6·25 전쟁 전까지 존재했던 비무장지대 마을 일부를 메타버스로 재현했습니다.
통일부는 비무장지대에 존재하는 마을 약 400여 개 가운데 연천군 고랑포리, 철원군 외촌리 등 규모 있는 마을을 우선 조사해 구현했다며 해당 지역에 관한 문헌 분석과 생존 주민과의 면담 등을 통해 마을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부가 6·25 전쟁 전까지 존재했던 비무장지대 마을 일부를 메타버스로 재현했습니다.
통일부는 비무장지대에 존재하는 마을 약 400여 개 가운데 연천군 고랑포리, 철원군 외촌리 등 규모 있는 마을을 우선 조사해 구현했다며 해당 지역에 관한 문헌 분석과 생존 주민과의 면담 등을 통해 마을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디엠지(DMZ) 사라진마을 이야기' 책자와 영상, 'DMZ 사라진마을 메타버스', DMZ 메타버스(univers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이징 이어 상하이도 대유행 조짐...응급전화 쇄도
- 尹, 국방장관에 "기강 해이"...무인기 대응 질책
- 아이 셋 이상 집, 자동차 개소세 300만 원까지 면제
- 택시기사 살해해 옷장에 숨긴 남성..."전 연인도 살해"
-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악플...대법 "모욕죄 성립"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130쪽 판결문 보니...'딸에게 보낸 영상' 유죄 증거됐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