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잡 강민경 “행복지수 85점, 못 쉬어서 안 행복해”(걍밍경)

박정민 2022. 12.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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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워라벨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최근 "하나도 안 외로운 크리스마스"라는 제목 영상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내년에도 열심히 살기 위해서"라며 "우리 내년에 다 나이 안 먹는다. 마음가짐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웃었다.

강민경은 "원래 행복지수 200점이었다. 일할 때 너무 행복한데 쉬지 못해서 안 행복한 게 있다"며 "내년엔 워라벨을 좀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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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워라벨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최근 "하나도 안 외로운 크리스마스"라는 제목 영상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2022년 마지막 행사다. 고생한 저에게 장어덮밥을 선물했다"며 이동 중 먹방을 펼쳤다.

강민경은 "내년에도 열심히 살기 위해서"라며 "우리 내년에 다 나이 안 먹는다. 마음가짐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행복 지수는 85점이라고 밝혔다. 강민경은 "원래 행복지수 200점이었다. 일할 때 너무 행복한데 쉬지 못해서 안 행복한 게 있다"며 "내년엔 워라벨을 좀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해리는 "일을 좀 줄여라"라고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쳤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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