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국가 정상화와 혁신의 가이드
2022. 12. 28. 11:52
■ 2023 상반기 ‘시평’ ‘살며 생각하며’ 필진
2023년 상반기는 사회 전반에 걸친 ‘비정상의 정상화’를 넘어 ‘혁신’을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올바른 국정 운영의 가이드가 돼 줄 ‘시평’(화·목요일)과 거리두기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살며 생각하며’(금요일)의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집필순>
◇ 시평
△김성천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호근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손병권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김종민 변호사(前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前 통계청장) △이연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살며 생각하며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前 이화여대 교수) △유연숙 수필가 △강석우 영화배우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크라, 루한스크주 크레미나 탈환 임박...“러, 전체 방어선 무너질 것”
- 걸그룹 출신 여배우, 추잡한 불륜 들켰다
- 너무 많이 빼앗았나…우크라, 노획한 러시아 탱크 수리 부품 없어 골치
- 선진국 맞아? 부총리 아들이 강도에게 핸드폰 뺏긴 나라
- ‘불타는 트롯맨’ 2회 만에 11.8%…황영웅 예심 1위
- [속보]“尹, 우리도 北에 무인기 보내라…필요시 격추도 지시”
- 대법 “연예인 대상 ‘국민호텔녀’ 뉴스 댓글도 모욕죄 성립”
- [속보] “北드론 생화학테러 우려…탄저균 17㎏으로 서울시민 절반 살상 가능”
- 尹 “5년간 드론훈련 전무” 주장에 윤건영 “언제까지 전 정부 탓” 발끈
- 유현주, 음주운전 이루 동승자 의혹에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