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켄·혁. 1월3일 컴백확정…싱글 ‘Gonna Be Alrigh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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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레오와 켄, 혁이 4년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선사한다.
빅스 새 싱글 'Gonna Be Alright'은 2019년 이후 4년만의 컴백작으로, 앨범 프로듀싱부터 뮤지컬·웹드라마 열연을 펼친 레오와 뮤지컬활약중인 켄, 음악과 예능 다방면의 재능을 뿜어낸 혁까지 멤버들의 새로운 시너지를 망라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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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레오와 켄, 혁이 4년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선사한다.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빅스 새 싱글 ‘Gonna Be Alright’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 오는 1월3일 컴백할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막내 혁을 가운데 두고 레오와 켄이 양 옆에서 다정히 끌어안고 있는 가족사진 느낌을 띤다. 이는 컴백일과 곡명을 쓴 손글씨와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낸다.
빅스 새 싱글 ‘Gonna Be Alright’은 2019년 이후 4년만의 컴백작으로, 앨범 프로듀싱부터 뮤지컬·웹드라마 열연을 펼친 레오와 뮤지컬활약중인 켄, 음악과 예능 다방면의 재능을 뿜어낸 혁까지 멤버들의 새로운 시너지를 망라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1월3일 새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 발표와 함께, 사흘 뒤인 같은 달 6~7일 양일간 KBS 아레나홀에서 팬콘서트 ‘ING - As Always’를 개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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