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백 몰래 팔면…안 드는 건데 어때” 폭소(라디오쇼)

이슬기 2022. 12. 28.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쇼' 박명수가 청취자 사연에 귀를 기울였다.

12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조나단, 댄서 가비와 함께하는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청취자는 남편 캠핑 용품 팔아서 치킨 먹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조나단과 가비는 "치킨이면 작은 걸 팔았나 보다" "들키지 않게 캠핑 가지 마시고 스키장에 가셔라"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청취자 사연에 귀를 기울였다.

12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조나단, 댄서 가비와 함께하는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청취자는 남편 캠핑 용품 팔아서 치킨 먹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조나단과 가비는 "치킨이면 작은 걸 팔았나 보다" "들키지 않게 캠핑 가지 마시고 스키장에 가셔라"라고 했다.

박명수는 "이거는 내가 와이프 백을 몰래 판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라며 "안 드는 가방인데 어때라고 하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