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이상형’ 미란다 커, 머드팩을 해도 여신 미모 “눈에 오이까지 붙여”
2022. 12. 28. 11:4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송중기 이상형으로 소환된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9)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머드팩을 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흰 가운을 입고 머드팩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다. 특히 오이를 눈에 붙이는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는 한 영국인 여성과 열애중이다. 외국 여성과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과거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섹시한 미란다 커가 이상형”이라고 했던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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