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진천군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기관 뽑혀

김형우 2022. 12. 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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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지역산업 균형발전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 구축과 충북혁신도시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7년 연속(2016∼2022년)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 10조원을 달성했고, 5년 연속 도내 1위의 고용률(71.5%)도 기록했다.

또 비수도권에선 이례적으로 100개월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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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진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지역산업 균형발전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진천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은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 구축과 충북혁신도시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7년 연속(2016∼2022년)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 10조원을 달성했고, 5년 연속 도내 1위의 고용률(71.5%)도 기록했다.

또 비수도권에선 이례적으로 100개월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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