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창원대 이호영 총장, 총학생회와 간담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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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창원대학교는 지난 27일 대학본부에서 이호영 총장과 2023년도 '벗' 총학생회 회장단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상견례 성격의 간담회에 대학 측은 이호영 총장, 박진아 학생처장, 박정식 학생부처장, 정필정 학생과장, 정지원 학생팀장, 이상수 주무관, 2023년도 총학생회 측은 김범수 회장, 박태윤 부회장, 안창언 사무국장, 최창영 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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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는 지난 27일 대학본부에서 이호영 총장과 2023년도 '벗' 총학생회 회장단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상견례 성격의 간담회에 대학 측은 이호영 총장, 박진아 학생처장, 박정식 학생부처장, 정필정 학생과장, 정지원 학생팀장, 이상수 주무관, 2023년도 총학생회 측은 김범수 회장, 박태윤 부회장, 안창언 사무국장, 최창영 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3년도 총학생회의 주요 공약에 대한 대학본부와의 지원 협력 문제, 학생들의 관심 사항과 여론 전달, 대학 발전을 위한 의견 개진 등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총학생회장은 '대학본부와 총학생회가 더욱더 활발히 교류·소통하고, 총학생회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학에 정확히 전달하려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마산대, 2022년 평생교육원 음악회 열어
마산대학교는 최근 대학 내 창의관에서 평생교육원 수강생,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평생교육원 음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밴드 합주반 등 7개 강좌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악기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수강생과 강사진은 공연 자리를 만들어 준 마산대와 평생교육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산대 평생교육원이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강좌를 개설에 주민들의 평생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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