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올해 가장 사랑받은 광고모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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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4%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로 아이유를 꼽았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아이유는 음료, 금융, 주류, 의류 등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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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2022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4%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 모델로 아이유를 꼽았다고 27일 밝혔다.
2위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6%로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방송인 유재석(5%)이 3위를 차지했다. 또 축구선수 손흥민(4.5%), 배우 전지현(4.3%) 등이 뒤를 이었다.
아이유는 올해 영화 '브로커'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고, 지난 9월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잠실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여러 성과를 냈다.
현재 아이유는 음료, 금융, 주류, 의류 등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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