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봤지? 이런 게 창의적 세트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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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래시포드의 절묘한 골을 앞세워 노팅엄에 완승을 거두고 4위 토트넘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경기 초반, 슈팅이 골대를 맞히면서 예열을 마친 맨유.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 에렉센이 짧게 올려준 공을 래시포드가 그대로 결승골로 연결합니다.
맨유는 마르시알이 추가골을, 프레드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노팅엄을 3대 0으로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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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래시포드의 절묘한 골을 앞세워 노팅엄에 완승을 거두고 4위 토트넘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소식, 서봉국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초반, 슈팅이 골대를 맞히면서 예열을 마친 맨유.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 에렉센이 짧게 올려준 공을 래시포드가 그대로 결승골로 연결합니다.
약속된 세트 피스의 정석.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패스에 정교한 마무리가 어우러졌습니다.
[현지 중계멘트 : 간결하고 쉬워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 플레이. 대단한 마무리였습니다.]
맨유는 마르시알이 추가골을, 프레드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노팅엄을 3대 0으로 제쳤습니다.
한 게임을 덜 치르고도 챔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에 걸친 4위 토트넘에 1점 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첼시는 본머스를 2대 0으로 따돌렸습니다.
5경기 연속 무승을 끊고 10월 중순 이후 6게임 만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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