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與 국조 무력화 행태...대통령실 엄호에 급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을 엄호하기 위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무력화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8일) 광주 현장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이 어제 국정조사 첫 기관보고에서 참사 본질과 거리가 먼 신현영 의원 논란을 물고 늘어지는 등 정쟁으로 시간을 허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을 엄호하기 위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무력화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8일) 광주 현장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이 어제 국정조사 첫 기관보고에서 참사 본질과 거리가 먼 신현영 의원 논란을 물고 늘어지는 등 정쟁으로 시간을 허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상민 장관과 참사 유가족이 함께하는 청문회와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정부를 두둔하고 있다며, 국정조사를 방해하는 게 여당의 진짜 목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