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신성, 조항조 ‘정녕’으로 본선 진출

파이낸셜뉴스 2022. 12. 28.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신성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선 대표단 예심 무대와 순위가 공개됐다.

특히 진정성이 느껴지는 눈빛과 무대 매너로 연예인 판정단의 취향을 저격한 신성은 올인을 받은 뒤 감격하는 모습으로 깊은 울림까지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방송에서 대표단 최종 예심 2위에 오른 신성이 본선 무대에서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신성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선 대표단 예심 무대와 순위가 공개됐다.

신성이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등장하자, 연예인 판정단 박현빈은 “초대가수 온 줄 알았다”라며 신성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조항조의 ‘정녕’을 선곡한 신성은 특유의 안정적인 중저음으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셨다.

특히 진정성이 느껴지는 눈빛과 무대 매너로 연예인 판정단의 취향을 저격한 신성은 올인을 받은 뒤 감격하는 모습으로 깊은 울림까지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방송에서 대표단 최종 예심 2위에 오른 신성이 본선 무대에서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