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숙·효성, 고향 김제시 홍보대사 위촉
백도인 2022. 12. 28.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녀 가수 현숙이 고향인 전북 김제의 홍보대사로 29일 재위촉됐다.
현숙은 이날 가수 김숙영·임현정·녹색지대 곽창선·효성, 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와 함께 김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모두 김제가 고향으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김제의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현숙은 2008년부터 15년간 김제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효녀 가수 현숙이 고향인 전북 김제의 홍보대사로 29일 재위촉됐다.
현숙은 이날 가수 김숙영·임현정·녹색지대 곽창선·효성, 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와 함께 김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모두 김제가 고향으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김제의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현숙은 2008년부터 15년간 김제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기꺼이 홍보대사를 맡아줘 감사하다"며 "고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의 자작극이었다 | 연합뉴스
- 수능날 서울 고교서 4교시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