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8일 코로나19 확진자 6143명, 이틀연속 6천명대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2. 12. 28.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은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43명으로 이틀 연속 6천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170만 2842명이다.
이날 40대 1명, 70대 1명, 80대 이상 3명 등 5명이 숨졌다.
부산에서는 지금까지 266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43명으로 이틀 연속 6천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170만 2842명이다.
이날 40대 1명, 70대 1명, 80대 이상 3명 등 5명이 숨졌다.
부산에서는 지금까지 266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위·중증 환자는 38명,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가운데 35개를 사용해 가동률 72.9%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수정 "여친에 기생한 살인범…시신 유기 장소가 열쇠"
- 협곡으로 추락한 커플 살린 현대 자동차와 아이폰…무슨 일?
- 우크라戰 비판 '빛삭'했던 러 재벌, 호텔3층서 의문의 추락사
- 박쥐에 물린 삼남매 '광견병 증세' 위독
- 경찰서 주차장서 음주운전한 '간 큰' 그놈…경찰 간부였다
- '文적자' 김경수 사면…민주당 '계파 구도'에 영향력 주목[영상]
- 신도시에 '이단' 하나님의교회 신축…난감한 하남시
- 대법원 "수지 '국민호텔녀' 악플은 모욕죄…모멸적인 표현"
- 대형마트 평일 쉬고 새벽배송까지?…소상인단체 반발↓
- '있으나 마나' 한국형 레몬법, '조정' 도입으로 효과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