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최선희 전 시의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최선희 전 대전시의원이 임명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 원장은 배재대학교 유아교육 박사과정을 마쳤고 제 7대 대전시 시의원, 배재학당 법인이사, 대전시 학교안전공제회 이사, 도시공감 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장우 시장은 "평생교육진흥원을 대전시 평생교육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중심의 평생교육 일류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6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최선희 전 대전시의원이 임명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 원장은 배재대학교 유아교육 박사과정을 마쳤고 제 7대 대전시 시의원, 배재학당 법인이사, 대전시 학교안전공제회 이사, 도시공감 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유아교육기관 대표와 법인이사, 제7대 의회 후반기 산업건설부위원장과 인구증가방안마련특위위원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장우 시장은 "평생교육진흥원을 대전시 평생교육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중심의 평생교육 일류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