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1억5천 전기차 위 섹시 포즈‥미모 날개도 활짝

이해정 2022. 12. 28.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현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영하의 날씨를 잊은 패션을 뽐냈다.

신수지는 12월 27일 개인 SNS를 통해 "T사와 함께하는 제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영하의 날씨에도 배를 드러낸 크롭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굴곡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T사 타고 제주 여행이라니 너무 부럽다", "몸매가 예쁘다", "자동차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현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영하의 날씨를 잊은 패션을 뽐냈다.

신수지는 12월 27일 개인 SNS를 통해 "T사와 함께하는 제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영하의 날씨에도 배를 드러낸 크롭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굴곡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은퇴 후에도 '태릉인'으로 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수지가 걸터앉아 있는 차량도 감탄을 자아내긴 마찬가지. 해당 차량은 T사의 전기차로 가격은 1.4~1.6억 대에 형성돼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T사 타고 제주 여행이라니 너무 부럽다", "몸매가 예쁘다", "자동차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9월 종영한 tvN STORY, ENA '씨름의 여왕'에 출연했고 현재 '댕박 2일', '리뷰렐라'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신수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