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전 세계 팬들과 새해맞이…CNN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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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이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새해를 맞는다.
NCT 127은 오는 31일(현지시간)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는 새해맞이 특별 프로그램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
올해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새해 기념 축하 행사를 연다.
이들은 전 세계 시청자들과 새해를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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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NCT 127이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새해를 맞는다.
NCT 127은 오는 31일(현지시간)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는 새해맞이 특별 프로그램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등장한다. CNN 앵커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와 인터뷰도 진행한다. 멤버들은 내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는 지난 2001년 론칭했다. 대표적인 새해 전야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새해 기념 축하 행사를 연다.
전 세계의 유명 인사들과 인터뷰를 통해 각 분야의 내년 전망도 내다본다. NCT 127 외에도 축구선수 웨인 루니, 할리우드 배우 지나 데이비스 등이 출연한다.
영국 매우 테오 제임스, 인기 DJ 스티브 아오키, 유명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 등도 출격한다. 이들은 전 세계 시청자들과 새해를 함께 연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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