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창·유영훈·김진모 등 충북 인사 ‘복권’
송근섭 2022. 12. 28. 10:47
[KBS 청주]정부가 새해를 앞두고 1,300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 가운데 충북 출신 정치인과 공직자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특별 사면으로 복권된 충북 인사는 제천·단양의 권석창 전 국회의원과 유영훈 전 진천군수, 김진모 전 청와대 비서관 등입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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