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코로나19 확진 판정… “모든 일정 중단”
2022. 12. 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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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28일 "안영미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영미는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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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28일 “안영미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영미는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스타’ 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3'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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