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오소현, 현실 막내 캐릭터 완벽 변신…존재감 톡톡

유정민 2022. 12. 28.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소현이 '현실 막내'로 완벽 변신했다.

2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 제작 SLL)에 KCU은행 영포점의 막내 은행원 '김지윤' 역으로 출연하는 오소현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한편, 오소현을 비롯해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오늘(28일, 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소현이 '현실 막내'로 완벽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 제작 SLL)에 KCU은행 영포점의 막내 은행원 '김지윤' 역으로 출연하는 오소현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소현은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진지하게 촬영에 몰입하다가도 쉬는 시간엔 장난기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와 눈을 맞추고 있다. 이처럼 오소현은 촬영 현장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소현은 극 중 막내 은행원으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시무룩한 얼굴로 서비스 직군의 현실을 강조해 캐릭터를 더욱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이렇듯 인물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오소현이 앞으로 '사랑의 이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소현을 비롯해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오늘(28일, 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킹콩 by 스타쉽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