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3세 연하♥' 김다예 SNS 공개…'꿀 뚝뚝' 웨딩 화보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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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SNS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아내의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
박수홍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으로 아내를 공개한 것에 이어, 아내의 SNS까지 공개하며 '결혼 생활 대방출'에 나섰다.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과 찍은 사진은 물론, 반려묘 다홍이를 안고 찍은 자신의 방송분을 캡처해 "너무 예쁜 다홍이"라고 애정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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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SNS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아내의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
박수홍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으로 아내를 공개한 것에 이어, 아내의 SNS까지 공개하며 '결혼 생활 대방출'에 나섰다.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과 찍은 사진은 물론, 반려묘 다홍이를 안고 찍은 자신의 방송분을 캡처해 "너무 예쁜 다홍이"라고 애정을 표시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갈등 속 가족 없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7월 혼인신고로 김다예와 부부가 된 지 1년 5개월 만의 지각 결혼식이다.
가족이 없는 혼주석은 박수홍과 절친한 방송인 김수용, 박경림이 메웠다. 또한 강호동, 유재석 등 수많은 방송인이 결혼식장을 찾아 축하했다.
박수홍은 결혼식 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과 축하 인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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