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87,517명…위중증 환자 587명
남주현 기자 2022. 12. 28.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7천 명대로, 전주 대비 600여 명이 줄었습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7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지만, 11일 연속 500명대로 많았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04로 10주째 1을 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중국 정부의 방역 완화 조치와 관련해서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강화된 발열 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감기약 등 방역 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7천 명대로, 전주 대비 600여 명이 줄었습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7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지만, 11일 연속 500명대로 많았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04로 10주째 1을 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중국 정부의 방역 완화 조치와 관련해서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강화된 발열 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감기약 등 방역 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논스톱4' 출신 모델 겸 배우 예학영, 24일 사망…뒤늦게 알려진 비보
- “그 집, 어느날 달라졌다”…택시기사 살해범 이웃들 증언
- “드론 드루와” 홍보해놓고…북 무인기 1대도 격추 못했다
- “미성년 제자 성착취”…전 피겨국대 이규현 징역 6년 구형
- '송중기 여친' 신상 파헤치기, 선 넘었다
- '아이서울유' 이제 안녕…서울시 새 브랜드, 당신의 선택은?
- 박쥐에 물린 멕시코 삼남매…“광견병 증세, 2명 심각”
- 중 비밀 경찰서 단서 잡혔다…명함 속 이메일 일치
- 배구 이어 축구도…병역 비리 연루 선수 10여 명
- '눈폭풍'에 고립된 한국인들…“들어오세요” 손 내민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