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코로나19 양성 판정…"모든 일정 중단, 자가격리"
구민지 2022. 12. 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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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28일 "안영미가 지난 27일 자가 지단 키트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신속항원 검사 결과, 최종 확진"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전 스케줄을 중단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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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28일 "안영미가 지난 27일 자가 지단 키트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신속항원 검사 결과, 최종 확진"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전 스케줄을 중단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MBC-TV '라디오스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3', ENA '효자촌'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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