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522명 신규 확진, 사망 5명 추가…임시선별검사소 31일 종료

이재춘 기자 2022. 12.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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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8일 해외 입국자 12명을 포함해 352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60대 이상 25.5%, 40대 14.4%, 50대 14.3%, 30대 14.1%, 10대 13.5%, 20대 13.2%, 10대 미만 5%의 분포를 보였다.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6만890명, 사망자는 5명 추가돼 169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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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2.12.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28일 해외 입국자 12명을 포함해 352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3464명)보다 58명(1.7%) 늘었지만, 1주일 전(3616명)보다는 94명(2.6%) 줄었다.

확진자는 60대 이상 25.5%, 40대 14.4%, 50대 14.3%, 30대 14.1%, 10대 13.5%, 20대 13.2%, 10대 미만 5%의 분포를 보였다.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6만890명, 사망자는 5명 추가돼 169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50대 이하부터 80대 이상까지이며, 모두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로 파악됐다.

현재 대구의 감염병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4.5%, 재택 치료자는 1만3927명이며,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8.1%(전국 9.8%)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공원에 설치·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31일 오후 5시 종료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향후 PCR검사는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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