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 ’매실매실’로 순천 ‘황매실’의 긍지 높였다”

김현주 2022. 12. 28.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컬 브랜드 개발 스타트업 '로브콜(lo-b-col)(대표 오태근)'이 벤처기업협회 주관 '2022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사업을 통해 최우수 인턴 기업에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로브콜은 지역사회 주요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기반 제품 및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로컬과 로컬 특산물의 가치 전파를 목표로 한다.

2022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사업 기간 로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비즈니스 고도화에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컬 브랜드 개발 스타트업 ‘로브콜(lo-b-col)(대표 오태근)’이 벤처기업협회 주관 ‘2022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사업을 통해 최우수 인턴 기업에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로브콜은 지역사회 주요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기반 제품 및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로컬과 로컬 특산물의 가치 전파를 목표로 한다.

2022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사업 기간 로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비즈니스 고도화에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