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다홍이 향한 굳건한 사랑 "너무 예쁜 우리 가족"

정유나 2022. 12. 28.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남편과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27일 웨딩화보 추가본과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박수홍과 김다예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남 선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김다예는 반려묘 다홍이를 안고 있는 자신의 방송 모습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너무 예쁜 다홍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남편과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27일 웨딩화보 추가본과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박수홍과 김다예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남 선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김다예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김다예는 반려묘 다홍이를 안고 있는 자신의 방송 모습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너무 예쁜 다홍이"라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지 1년 5개월 만인 지난 23일, 웨딩 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