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3번째 압수수색

이승연 2022. 12. 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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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020년 종합편성채널 ㈜조선방송(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점수를 고의로 낮췄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28일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 전산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올 9월 감사원으로부터 방통위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일부가 TV조선과 채널A에 대한 점수를 일부러 낮게 준 정황이 담긴 감사자료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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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나선 검찰 (과천=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3일 검찰이 압수수색 중인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건물에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앞서 감사원은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참여한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과정 당시 심사위원 일부가 TV조선과 채널A의 심사 점수를 고의로 감점했다는 정황을 확인해 검찰에 관련 감사자료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2.9.23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승연 기자 = 검찰이 2020년 종합편성채널 ㈜조선방송(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점수를 고의로 낮췄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28일 압수수색 중이다.

이 의혹과 관련한 3번째 압수수색이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 전산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올 9월 감사원으로부터 방통위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일부가 TV조선과 채널A에 대한 점수를 일부러 낮게 준 정황이 담긴 감사자료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예정된 전체회의는 압수수색 여파로 연기됐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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