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캡 모자도 찰떡...미래의 패셔니스타

노민택 2022. 12. 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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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의 아내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쓰 대존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제이쓴은 범보 의자에 앉아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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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아내 제이쓴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쓰 대존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제이쓴은 범보 의자에 앉아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아들은 치발기를 들고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큰 캡 모자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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