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옥순, 이성 잃고 조절장애 걸린 결과 “몸무게 56kg…현타 온다”

이슬기 2022. 12. 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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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9기 옥순은 12월 28일 "이성을 잃고 조절장애에 걸린 나색히의 지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때 52-53kg 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9기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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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9기 옥순은 12월 28일 "이성을 잃고 조절장애에 걸린 나색히의 지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무게 56kg 표시가 담겨 있다.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때 52-53kg 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현타 온다... 나색히 꼭 그렇게 살아야만 했을까.. 살은 내가 쪄놓고 왜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니"라고 적었다.

한편 9기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9기 옥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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