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새해는 미국에서"...제이홉, 클래스 다른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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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올블랙룩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킨 이브'는 미국 새해맞이를 상징하는 행사 중 하나다.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생중계되는 특별 방송이다.
제이홉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무대에 올라 솔로곡 '이퀄 사인'(=)과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를 비롯해, '버터'(Butter) 홀리데이 리믹스 등 3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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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미국 ABC TV 새해맞이 프로그램 '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킨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에 출연하기 위해 28일 오전 뉴욕으로 출국했다.
제이홉은 올블랙룩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마중을 나온 팬들에게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펼쳤다.
한편, '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킨 이브'는 미국 새해맞이를 상징하는 행사 중 하나다.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생중계되는 특별 방송이다. 제이홉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무대에 올라 솔로곡 '이퀄 사인'(=)과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를 비롯해, '버터'(Butter) 홀리데이 리믹스 등 3곡을 선보인다.
입장은 시크하게
인사는 장꾸
클래스가 다른 월드스타
"미국에서 새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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