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운아나텍, 오토포커스 등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운아나텍이 장 초반 강세다.
홍콩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오토포커스(AF) 및 옵티컬 이미지 안정화(OIS) 기술에 대한 중국어권 지역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동운아나텍은 전날 홍콩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오토포커스(AF) 및 옵티컬 이미지 안정화(OIS) 기술에 대한 중국어권 지역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동운아나텍이 장 초반 강세다. 홍콩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오토포커스(AF) 및 옵티컬 이미지 안정화(OIS) 기술에 대한 중국어권 지역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동운아나텍은 전날 홍콩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오토포커스(AF) 및 옵티컬 이미지 안정화(OIS) 기술에 대한 중국어권 지역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기술이전료는 2100만 달러다.
회사 측은 “AF·OIS 기술에 대한 중국어권 라이선스 사용자로부터 기술이전료 2100만 달러를 단계별로 수령하며 향후 발생 매출액으로부터 정해진 조건에 따른 연간 로열티를 최대 500만 달러까지 수령 또는 ODM 공급”한다며 “라이선스 사용자와 협력하여 중국어권 AF·OIS 시장에서 제품개발 및 판매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인 다 죽이겠다"며 주먹질…독일서 한국인 혐오범죄 피해
- 시가총액 20위 추락…'테슬라 신드롬' 왜 흔들리나
- 9년 전 음주운전 걸려서…영관급 '진급' 대신 '징계' 받은 대위
- 주민 떨게한 한밤 굉음…군 "전투기 출격, 무인기 아닌듯"
- 의붓딸 성추행 논란 ‘오은영 결혼지옥’… 과징금 1억 물 수도
- 이종석·남궁민, 이변없이 연기대상?…KBS 오리무중
- 감방 두발자유화..재소자에게 스타일 자유를[그해 오늘]
- 모델 겸 배우 예학영 사망에 오병진 "하늘에서 꼭 행복해" 추모
- 월세 100만원 이상 아파트, 전체 월세 20% 육박
- [단독]pH-1, '보이즈 플래닛' 출격한다…'랩 마스터' 깜짝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