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생일 챙기는 건 ♥김지민이 최고..."나의 사람과"
노민택 2022. 12. 28.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파티겸 생파 나의 사람들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박나래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편 지난 4월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김지민이 최근 교제를 시작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파티겸 생파 나의 사람들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박나래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러면서 "반나절동안 요리한결과! 칭찬듬뿍!! 나 진짜 갈비찜사업해??"라고 말하며 직접 만든 갈비찜과 미역국을 공개했다.
또 잠옷을 입고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김준호다.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지난 4월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김지민이 최근 교제를 시작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지연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시父가 막걸리병으로 때려" ('당결안')
- 부모, 오빠 부부, 조카 살해한 女 “5천만 원 안 갚아서”
- 장항준 "김은희 작가, 가정주부인데 가사 안 했다...술 진짜 잘 먹어"
- 입양된 女, 남친과 남매들 살해 후 "강도다" 거짓 신고
- 성추행 피해자인 아내에 ‘보상’ 성관계 요구
- 65억 건물주 강민경, 어떻게 살길래...
- 아이돌 출신, 성범죄로 화학적 거세 위기
- 온몸에 14억 보석 두르고 나타난 톱스타 딸
- 이승기는 고통인데..."이선희, 초록뱀미디어 주요주주"
- 남편 친아들과 결혼한 女 “나이차 극복 위해 전신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