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브랜드 찬들마루, 소상공인 위한 쇼핑 플랫폼 andMarket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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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전문 매장 찬들마루가 소상공인을 위한 쇼핑 플랫폼 앤드마켓에 입점했다.
찬들마루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여 만든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전문매장이다.
찬들마루의 앤드마켓 신규 입점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된다.
앤드마켓글로벌 이하 대외협력실 정홍진 대표는 "앤드마켓은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로 확대 제공을 통해 국내 농산물과 중소기업인의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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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들마루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여 만든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전문매장이다. 현재 영통점과 동탄점을 필두로 적극적인 지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찬들마루 온라인 전용몰 운영도 앞두고 있다.
찬들마루의 앤드마켓 신규 입점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품목으로는 ▲부안군 22년도 햅쌀 천년의 솜씨(1kg) ▲우리밀로 만든 우리밀 라면(4입)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부안군 22년도 햅쌀 천년의 솜씨(1kg)의 경우 매장 내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인 1포 한정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앤드마켓글로벌 이하 대외협력실 정홍진 대표는 “앤드마켓은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로 확대 제공을 통해 국내 농산물과 중소기업인의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앤드마켓은 온라인 마켓과 오프라인 카페의 개념을 결합한 신개념 간편 장보기 서비스를 도입하여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의 농업인과 생산자를 위한 소비자와의 연결을 돕는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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