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SNS 계정 오픈..박수홍♥다홍이와 '꿀 뚝뚝' 사진 방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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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달콤한 결혼식 현장 사진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박수홍과 김다예의 결혼식 현장 사진과 김다예의 웨딩화보였다.
특히 김다예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보이며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해 7월 혼인신고 후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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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달콤한 결혼식 현장 사진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다예는 27일 자신의 SNS에 "♥" 하트 이모티콘을 쓰고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박수홍과 김다예의 결혼식 현장 사진과 김다예의 웨딩화보였다. 사진 속 박수홍과 김다예는 예식장에서 손을 잡고 다정한 스킨십을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박수홍은 블랙 앤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훤칠함을 자랑했고, 김다예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신부의 미모를 뽐냈다. 특히 김다예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보이며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이밖에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신이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를 안고 있는 장면을 캡처해 "너무 예쁜 다홍이♥"라고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박수홍에게 큰 힘이 돼준 다홍이를 김다예 역시 지극히 아끼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마음도 넘 이쁜 다예님 행복길만 걸으세요", "웃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아름다운 부부. 선량하고 예쁜 두 분이 만났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해 7월 혼인신고 후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현장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됐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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