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 최대주주 이랜드리테일로 변경
우연수 기자 2022. 12. 28. 08:42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이랜드건설이 이랜드월드에서 이랜드리테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랜드월드는 단가 5490원에 1066만3000주를 이랜드리테일 처분했다. 거래 규모는 585억3987만원이다. 이에 따라 이랜드월드의 이랜드건설 지분율은 기존 82.61%에서 49.84%로 감소했으며 이랜드리테일은 17.39%에서 50.16%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