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데뷔"...MNH 첫 보이그룹, 멤버 3人 비주얼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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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H엔터테인먼트 첫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이 명호 민호 윤성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내년 초 데뷔를 알린 B.O.M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명호 민호 윤성의 프로필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공개된 윤성의 비주얼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묻어났다.
B.O.M은 청하 임상현 등이 소속된 MNH엔터테인먼트가 내년 론칭을 앞둔 8인조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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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H엔터테인먼트 첫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이 명호 민호 윤성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내년 초 데뷔를 알린 B.O.M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명호 민호 윤성의 프로필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날 첫 번째로 공개된 명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눈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잡아끌었다. 미묘한 표정 변화에 따라 시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섹시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명호가 데뷔와 함께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다음으로 공개된 민호는 부드러운 눈빛과 시선을 압도하는 포토제닉한 포즈까지 다채로운 요소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빛의 구도가 민호의 나른한 눈빛 연출과 어우러져 한층 깊이감 있는 무드를 이끌었다.
이날 마지막으로 공개된 윤성의 비주얼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묻어났다. 화이트 컬러가 선사하는 밝은 무드가 윤성의 무결점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웨트한 헤어 연출과 심플한 스타일링이 윤성의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을 배가하며 눈길을 끌었다.
B.O.M은 청하 임상현 등이 소속된 MNH엔터테인먼트가 내년 론칭을 앞둔 8인조 보이그룹이다. 앞서 멤버 재윤과 경민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던 이들은 앞으로 세 명의 멤버들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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