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모로우가 현실이 된 美 버팔로
권진영 기자 2022. 12. 28. 08:13
(버팔로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내린 폭설로 주유소가 무너졌다. '세기의 눈보라'로 불리는 이번 겨울 폭풍은 미국 전역에 50여명의 인명피해를 남겼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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