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회장, 내부 출신 4명·외부 2명 압축
김계애 2022. 12. 28. 08:08
[KBS 부산]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에 BNK금융 출신 4명과 외부 인사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내부 출신으로는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손교덕 전 경남은행장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외부 인사로는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과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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