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박민서 2022. 12.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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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일본의 책임 인정·사과 빠진 강제동원 배상 안 된다

MB 풀어준 무원칙하고 기이한 사면, 이것이 법치인가

서울 상공 헤집고 다닌 북 무인기, 군은 그동안 뭐했나

▲ 국민일보 = 시민단체 국고보조금 재정비 지시…진영 논리는 없어야

MB와 정치인 대거 사면, 국민 통합의 시작 되길

무능한 軍,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 서울신문 =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위한 원전 육성 차질없기를

정치인 사면할 일 없는 정치에 힘써야

군 무인기 대응, 철저히 되짚지 않으면 또 뚫린다

▲ 세계일보 = 내년 수출 "6800억달러 이상 달성", 장밋빛 전망 그쳐선 안 돼

교권침해' 학생부 기록, 교육활동·학습권 보호 계기 삼길

北무인기 집단 도발에 허점 노출 영공 방어망 손봐야

▲ 아시아투데이 = MB사면, 국정과제에 전념하기 위한 큰 걸음

"한국 반도체 미래 없어졌다"는 경고 경청해야

▲ 조선일보 = 文 정부의 비정상적 통계 집착, 이유가 뭐였나

2달에 1대꼴 추락, 미사일 절반 실패, 훈련 안 한 軍의 실상

드론 전쟁 시대 된 지 언제인데 항상 뒷북 한국 안보

▲ 중앙일보 = 예산 57조 퍼붓고도 북 도발 때마다 구멍 뚫리는 국방

2035년 의사 2만7000명 부족, 의대 증원 검토해 볼 때다

▲ 한겨레 = 북 무인기 침범 커진 불안, 대통령 '전 정권 탓' 할 땐가

뻥뻥 터지는 '전세사기' 수사·구제책 너무 느리다

노골적인 '우리편' 챙기기 특사, 공정도 상식도 아니다

▲ 한국일보 = 너무나 초라한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

'적폐'까지 풀어준 정치인 특사, 국민통합 아니다

北 드론에 영공 농락당한 군, 과연 믿을 수 있나

▲ 대한경제 = 용산까지 넘본 북한 무인기, 안보에 큰 위협이다

尹 정부 신년 특사, 국민대통합 이루는 출발점 되어야

▲ 디지털타임스 = 이명박·김경수 등 신년특사…국민화합과 협치 출발점 되길

北 무인기 속수무책 軍…尹, 文정권 친북유산 더는 방치 말아야

▲ 매일경제 = 세금으로 친북교육한 시민단체 퇴출, 다른 엉터리 지원도 끊어야

北무인기 격추실패·5년간 드론훈련 전무…이런 軍 믿을수 있겠나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안전운임제와 맞교환할 사안 아니다

▲ 브릿지경제 = 고금리에 갇힌 부동산 시장, 이대론 안된다

▲ 서울경제 = 시민' 이름으로 '정치' 하는 단체, 세금 지원 중단하라

구멍 뚫린 방공망, 실전 훈련 재개로 안보 불안 해소해야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 만들려면 신수종 육성 뒷받침하라

▲ 이데일리 = 문 정부때 급증한 통계 사전 열람, 철저 조사 필요하다

또 빈말 된 재정준칙 도입, 나랏빚 이대로 방치할 건가

▲ 전자신문 = 수출 회복·산업 대전환 조화를

미래전 대응 열쇠는 '과학기술'

▲ 파이낸셜뉴스 = 서민 울리는 전세 사기 원천봉쇄 장치 내놓아야

반도체 혹한기 수출 역성장, K칩스법부터 챙겨라

▲ 한국경제 = 일몰 법안 처리, 주고받기식 야합 아닌 원칙 따라야

통계청 자료 무차별 사전열람한 文정부…조작 의심 살만하다

흔들리는 안보와 경제…보수정권의 위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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