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11년 만에 돌아온 '장화신은 고양이'

박소영 아나운서 2022. 12. 28. 07: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관객을 무장 해제시켰던 장화신은 고양이가 11년 만에 돌아옵니다.

걸걸한 목소리와 화끈한 성격이 주는 반전 매력도 여전한데요.

이번 이야기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친구들이 전설 속 '소원 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는데요.

영화는 다음 주 개봉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소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40103_3575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