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무리한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월 100만원…고정수입 無”(진격의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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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이 경제적 고민을 털어놨다.
12월 2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배동성 딸 배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배수진은 "대출 이자만 매달 1백만 원씩 나가고 있다.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며 방문 이유를 밝혔다.
박미선이 대출을 많이 받은 이유를 묻자 배수진은 "2월에 대출을 받아서 경기도에 집을 샀다.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서 70만 원 나오다 100만 원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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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수진이 경제적 고민을 털어놨다.
12월 2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이하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배동성 딸 배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배수진은 "대출 이자만 매달 1백만 원씩 나가고 있다.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며 방문 이유를 밝혔다.
박미선이 대출을 많이 받은 이유를 묻자 배수진은 "2월에 대출을 받아서 경기도에 집을 샀다.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서 70만 원 나오다 100만 원이 됐다"고 말했다.
배수진은 집을 산 이유에 대해 "이혼하고 이사를 많이 다녀서 아들과 안정적으로 살고 싶었다. 평생 살 집이라고 생각해서 좀 무리했다"며 무리하게 내 집 마련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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