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드레스 너무 예뻐, 최우수상 파티 따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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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연인 김지민 사랑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최우수상을 받고 "돌싱포맨 형님들, 감독님들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안 할 뻔했다. 좀 있으면 메리 크리스마스인데 저는 지민이 때문에 매일 크리스마스였다"고 말하며 연인 김지민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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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연인 김지민 사랑을 드러냈다.
12월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2022 SBS 연예대상 후일담이 그려졌다.
탁재훈, 이상민이 연예대상 후보에 올라 기대감을 모았지만 탁재훈은 프로듀서상, 이상민은 명예사원상에 그쳤다. 임원희는 신스틸러상을 받았고, 김준호가 SBS의 아들상에 더해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대상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김준호는 최우수상을 받고 “돌싱포맨 형님들, 감독님들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안 할 뻔했다. 좀 있으면 메리 크리스마스인데 저는 지민이 때문에 매일 크리스마스였다”고 말하며 연인 김지민 사랑을 드러냈다.
시상식 후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모인 자리에서 김준호는 “최우수상 받으니까 문자가 바로 오더라”며 주위의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자랑했고 “지민이가 기다리고 있다. 최우수상 파티하자고”라고 말해 형들의 원성을 샀다.
임원희가 “따로 축하하려고?”라고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 드레스가 너무 예쁘더라”고 팔불출 면모를 보였고 이상민은 “너 한 대 맞자”고 분노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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